Stx

[Stx컵 화승 vs 웅진] 박준오 vs 이재호

pirias 2011. 8. 4. 20:10

이재호가 성큰 지으라고 압박해주다가

조금씩 잃은 마린숫자에 결국 뮤저에 밀리는 경기

일반적으로 이런흐름이지만

박준오가 그만큼 라바관리와 병력운영을 잘했다는 이야기가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