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Cj vs Kt] 플레이오프(Po) 2차전 무비vs고갓 정우용vs김대엽
pirias
2011. 7. 24. 20:34
3경기 진영화 vs 고강민
저글링 난입이 가장 큰 영향을 주지 않았나 합니다.
그만큼 고갓의 위엄이 돋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