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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웅진vsKt] 준Po 3차전 6경기 윤용태vs최용주

이대로 흘러가면 뻔히 토스가 안좋아지는거

자신도 알고 있었을텐데

한방도 안쓰구 견제도 안하고

반면 최용주는 착실하게 멀티먹고

저그가 토스전의 기본기라고 봐도 될정도의

뮤짤로 템빼먹기

하템 없는 타임에 히땡으로 밀기

기본기가 착실한면이 보이는 경기였고

반면 윤용태는 별명인 용새 

새가슴이라는 별명을 벗긴 어려울듯합니다.